선제적이고 신속한 처리로 신뢰 대폭 향상
‘고객만족도’ 항목 전년대비 7%포인트 상승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선제적이고 신속한 처리로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면서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보목록공개율과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은 결과 정보공개 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전년대비 7%포인트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전대욱(사진)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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