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수익률이 100%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상장일(2021년 5월 25일) 이후 수익률은 100.26%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74.65%)과 비교해도 26.61%p(포인트) 더 높은 성과다.

연초 이후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7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30.68% 상승한 코스피 지수 대비 2.03%p의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코스피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되, 매니저의 철저한 리서치와 재량으로 주도주 비중을 적극 조절하는 상품이다. 지난 1년간 이 ETF는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정부의밸류업 수혜 금융•지주사 섹터의 핵심 종목 비중을 벤치마크 대비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미래에셋증권 등 실적 개선세와 주주환원 의지가 뚜렷한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집중하며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1년은 코스피가 강한 상승을 보인 해였지만, 그 안에서도 섹터와 종목 간의 수익률 격차는 매우 컸기에 이를 포착하는 역량이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매크로 환경 변화와 산업 트렌드, 정부 정책 방향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시장 주도주를 발 빠르게 포착하는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살려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초과 수익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alread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미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