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대방건설 제공)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대방건설 제공)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대방건설이 공급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2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추가 임차인 모집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앞선 공급 이후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2월 19일(목)부터 2월 20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월 25일(수) 오후 4시 예정이다. 계약 체결은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이뤄진다.

단지는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구성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지는 부산신항 산업단지와 차량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와 인접해 일대에 조성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편의성을 누릴 수 있으며,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에서 차량 10분대에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예정)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하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단지 앞에는 축구장 9개 규모의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을 통한 부전–마산전철 개통 시 서면·사상 등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가락IC와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도 이용 가능하다. 최근 착공한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사업 등 서부산권 교통 인프라 확충도 생활 반경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특별공급 세대는 전 타입 마감된 바 있으며, 현재는 일반공급을 중심으로 접수가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마련돼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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