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중 출렁였으나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84포인트(0.26%) 오른 4만9663.0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8.10포인트(0.56%) 상승한 6881.3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25포인트(0.78%) 뛴 2만2753.6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내용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수는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저가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급반등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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