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원 7명에 못 미치는 3명만으로 운영됐던 ISS는 정상 인원 체제를 회복했다.
앞서 ISS에 머물던 대원 4명은 지난달 지구로 조기 귀환했다. 이들 중 1명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ISS는 우주유영을 중단하고 연구 활동도 축소했다.
새로 ISS에 도착한 미국의 제시카 메이어와 잭 해서웨이, 프랑스의 소피 아드노, 러시아의 안드레이 페디야예프는 향후 8개월간 우주에서 다양한 과학·기술·의료 분야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탑재된 우주캡슐 드래건을 타고 34시간 비행 끝에 지구 상공 약 420㎞에서 운용되는 ISS에 도착했다.
양호연 기자(hyy@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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