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 27분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음식문화거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할 당시 건물 안에 방문객 등 12명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9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16분 불을 모두 진화했다. 불이 난 곳은 전체면적 512㎡ 규모의 지상 5층 건물이다.
시흥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발생하자,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시민들과 통행 차량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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