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인의 회고록이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 순위 종합 1위에 올라섰다.
교보문고가 13일 발표한 2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이해찬 회고록’은 종합 1위로, 전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교보문고는 “지난 주간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며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고인의 정치 인생과 삶을 주목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집계에서 회고록 구매층은 50대가 44.3%로 가장 많았다.
고인이 설립한 돌베개 출판사에서 2022년 나온 이 회고록은 성장기부터 민주화 운동 시기를 거쳐 국무총리와 7선 국회의원 등을 지내기까지 정치인 이해찬의 인생을 압축한 책이다.
지난달 25일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고인의 마지막 책인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면서 닷새 만에 주문량이 1만 부를 넘기기도 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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