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공급된다. 이 중 아파트 2,807세대에 대한 분양이 먼저 진행될 예정이다.

옥정신도시는 이미 다수의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며, 경기북부권 주요 주거지로 자리 잡은 지역이다. 기존 단지들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지며 시세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 내 ‘대장 단지’로 평가받는 대방건설의 ‘노블랜드’가 옥정신도시 아파트 시세 리딩을 주도해 왔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선보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기존 대장 단지의 생활 기반을 공유하면서도, 초역세권·초고층·대단지 프리미엄을 더한 차세대 주거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옥정신도시 내 3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대방건설은 현재 지역 내 ‘대장 단지’로 평가받는 ‘노블랜드’를 공급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이미 옥정에서 주거 기준을 세운 시공사가 선보이는 후속 단지라는 점에서 이번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은 해당 단지의 대표적 프리미엄으로 꼽힌다. 초역세권 입지로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역 접근성에 따라 가격 격차가 크게 발생한다. 특히 입주가 진행된 신도시의 경우, 초역세권 신축 단지가 지역 내 상단 가격대를 형성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기존 단지들이 형성한 시세 위에 교통 프리미엄과 신축 프리미엄이 더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에 더해 전용면적 84㎡, 128㎡의 중대형 중심 평면과 옥정신도시 최고층인 49층 설계를 적용해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췄다. 단지 내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있다. 커뮤니티 내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도 마련되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3월 마련될 예정이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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