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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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18만 전자’까지 올라섰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장보다 2.02% 오른 1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8만원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0.50% 오른 17만9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 중 한때 18만3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13% 오른 89만8000원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90만3000원까지 올라 ‘90만 닉스’를 재탈환하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 마감하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0% 내렸지만, 국내까지는 충격이 미치지 않은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은 59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도 83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67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주형연 기자(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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