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1월 고용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등이 겹치며 일제히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4포인트(0.13%) 내린 5만121.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0.34포인트(0.00%) 하락한 6941.4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6.01포인트(0.16%) 떨어진 2만3066.47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시장은 1월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호재로 출발했다. 하지만 고용 호조에 대한 의구심 속에 고점 부담이 겹친 듯 주가지수는 급변동성을 보인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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