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11일 임시 이사회 개최..한의학연 새 원장 3배수 후보 선정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의 재선임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 원장은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해 연임 도전에 실패했다. 기관운영평가에서 ‘우수’를 받았음에도 재선임에 고배를 마신 것으로, 방 원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에 종료됐다.

NST는 ETRI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차기 원장에 대한 공모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다.

NST는 이날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열어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3배수 후보로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 교수, 송호섭 가천대 한의과대 교수, 이응세 전 한의약진흥원장 등을 추천했다.

NST는 추후 이사회를 열어 3배수 후보 중 한의학연 차기 원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1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