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폐장 공연. [서울시 제공]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폐장 공연. [서울시 제공]

지난 8일 시즌 운영을 마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이 18만명을 넘어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총 18만701명, 하루 평균 3475명으로, 지난 시즌(총 16만9978명, 하루 평균 3269명)보다 6.3% 증가했다.

외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해 3만8098명에서 4만9693명으로 30% 이상 증가해 전체 이용객 3.5명 중 1명을 차지했다.

시는 디스커버서울패스(DSP) 등 관광 상품과의 연계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스케이트장 이용을 활성화했다. DSP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최초의 관광 자유이용권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서울 대표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개장식 행사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방문했고 지난달 30일에는 서울시 쇼트트랙팀이 질주를 선보였다.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12월 18일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양호연 기자(hy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호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