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내부 교육을 활성화한다.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를 열기로 했다. 의약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 대상 협업 프로그램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해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상윤 뉴메코 대표는 "국내 톡신, 필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뉴럭스의 해외 수출에도 집중해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이상윤 뉴메코 대표가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킥오프 미팅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메디톡스 제공.
이상윤 뉴메코 대표가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킥오프 미팅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메디톡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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