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지난해 매출 44조6302억원과 영업이익 88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47조6142억원) 대비 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5480억원) 대비 61.3%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1조7538억원과 영업이익 6534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6% 늘었다. 전년 대비로는 각각 2.5%, 136.5% 늘었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정유부문은 매출 9조4426억원과 영업이익 5556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글로벌 정제 설비에서 발생한 가동 중단과 계절적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상승하면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1조8114억원과 영업손실 476억원을 기록했다. 견조한 다운스트림 수요로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는 개선됐으나 미국과 중국의 수요 부진으로 벤젠(BZ) 스프레드가 약세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윤활유부문은 매출액 4998억원과 영업이익 1455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수요 둔화에도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윤활기유 스프레드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박한나 기자(park27@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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