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3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올해에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설에는 9개 결연기관 앞 총 5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을 위해 수제햄 선물세트 440개(2000만원)를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견과류·건어물 세트 250개(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산업은행은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통해 2022년~2023년 각각 7000만원, 2024년부터는 연간 8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최근 5년간 총 3만8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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