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두 번째 인증 성공… 국가 공인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 굳혀
노견·환견 특화 기술 기반으로 권역별 대형 동물병원 내 ‘처방식 대안’으로 급부상
노견 및 환견에 특화된 기능성 케어푸드 전문 기업 ㈜레시펫(대표 김지호)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벤처기업확인기관으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레시펫이 단기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나 무리한 스케일업 대신, 연구개발(R&D)에 자원을 집중하며, 설립 초기부터 견지해온 기술 중심 경영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혁신성과 사업적 성장성을 갖추고 있음을 국가로부터 재차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시펫은 설립 이후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수비드(Sous-vide) 공법 기반의 11종 자연식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해당 식단은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권역별 대형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전문 처방식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영양 대안으로 채택되어 납품되고 있다.
또한, 레시펫은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및 공공기관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이전을 통한 반려동물 고기능성 원료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펫바이오테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행보는 수의사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적 실효성을 더하고 있다.
㈜레시펫 김지호 대표는 “재인증을 통해 레시펫의 기술적 진정성을 다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외형적 스케일업에 급급하기보다 R&D에 집중 투자하여, 반려견의 건강수명 보탬은 물론 노견과 환견이 남은 생에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처방식급 영양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시펫은 이번 재인증을 기점으로 기술 기반의 내실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올 하반기 내 특허 기술이 접목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펫 바이오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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