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해 연매출 1조8000억원대, 영업이익 600억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9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2022년 12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해외 수주 확대와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힘입어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영업이익 31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 이후 2024년 42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작년 영업이익은 600억원대로 3년 연속 흑자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2023년 글로벌세아그룹의 1500억원 수준의 유상 증자와 2024년 5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과 함께 수주 증가, 공사관리 등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개선이 주효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쌍용건설의 부채비율은 2022년 말 753%에서 2025년 결산 후 150%대로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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