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연달아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는 55.8%로 직전 조사에 비해 1.3%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39.1%로 1.6%p 하락했다.
이 대통령 긍정평가는 2주 연속 상승세로 1월 5주차 조사에서 53.1%를 기록한 뒤 2월 1주차(54.5%), 2주차(55.8%)다.
리얼미터가 5~6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물었을 때 민주당은 47.6%로 1주차 조사에 비해 3.7%p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34.9%로 2.1%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3.3%), 조국혁신당(2.6%), 진보당(1.3%), 기타정당(1.5%), 무당층(8.9%) 등이었다.
민주당은 1월 3주차 조사에서 42.5%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상승세다. 이어 4주차 조사에서 42.7%, 5주차(43.9%), 2월 1주차(47.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1월 4주차 조사에서 39.5%를 기록한 뒤 5주차(37.0%), 2월 1주차(34.9%)였다.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는 응답률 5.2%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는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조사모두 무선(100%) RDD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상호 기자(sangho@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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