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앱 딜리버리 및 보안 솔루션 공급

에티버스는 글로벌 보안기업 F5네트웍스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F5는 30년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F5 ADSP)을 구축, 온프레미스부터 엣지 및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까지 모든 환경에서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보안을 제공한다.

통합 보안 솔루션 '빅아이피'(BIG-IP)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관리와 보안정책 적용,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지원한다. 최근엔 칼립소AI를 인수·통합해 AI 가드레일 솔루션을 강화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티버스는 F5의 핵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특히 금융·공공·엔터프라이즈 등 안정성과 보안체계가 필수인 산업군 중심으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영업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F5 솔루션을 자사 AI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파트너 대상 교육과 영업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에티버스그룹 관계자는 "다수의 글로벌 IT벤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IT유통을 비롯해 AI, 로봇, 시스템통합(SI), 네트워크통합(NI), 클라우드, 관리형서비스제공사(MSP), 보안, 컨설팅 등 IT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IT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김범수(왼쪽) 에티버스 대표와 이형욱 F5코리아 지사장이 지난달 총판계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티버스 제공
김범수(왼쪽) 에티버스 대표와 이형욱 F5코리아 지사장이 지난달 총판계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티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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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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