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을 담당한 지귀연 부장판사가 정기인사로 서울 북부지법으로 이동한다.
6일 대법원이 공개한 올해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인사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이달 23일자로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에 보임됐다.
오는 19일 예정된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재판 선고를 마친 후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를 이끌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12·3 비상계엄 사태 주요 피고인들의 사건을 맡았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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