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본사서 ‘품질경영 결의식’ 개최

한온시스템은 지난 4일 대전에서 본사 임직원·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품질명가(品質名家) 재건 원년의 해’ 선포와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의식에는 한온시스템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 등 본사 핵심 관계자 100여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품질 혁신 로드맵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자리한 고객사 관계자들도 올해의 완성차 전략을 공유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대전 결의식을 시작으로 평택, 아산, 울산, 경주 사업장으로 세부 실행 과제 점검을 확대하고 협력사 대상 품질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은 “올해는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본사와 협력사가 원팀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이 지난 4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26 품질명가(品質名家) 재건 원년의 해’ 선포·품질경영 결의식에서 품질 결의를 다짐하는 메세지를 작성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제공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이 지난 4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26 품질명가(品質名家) 재건 원년의 해’ 선포·품질경영 결의식에서 품질 결의를 다짐하는 메세지를 작성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제공
장우진 기자(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장우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