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순이익은 55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2024년 해외 일부 프로젝트의 일시적 비용 반영과 건설경기 불황으로 겪었던 어려움을 공정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으로 극복하면서 653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현대건설 제공]
안다솜 기자(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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