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된 전문 컨설턴트 70여 명 대상 맞춤형 전략 및 솔루션 공유

데이터 기술(i-ESG)과 현장 노하우(한컨설팅그룹) 결합한 융합 모델 주목

“기업 내부 대응 한계 극복할 실전형 ESG 해법 확산 주력할 것”

‘ESG 컨설턴트 전문 세미나’ 모습
‘ESG 컨설턴트 전문 세미나’ 모습

AI 기반 ESG 특화 데이터 솔루션 기업 i-ESG(대표 김종웅)가 지난 22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한컨설팅그룹과 공동 개최한 ‘ESG 컨설턴트 전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ESG 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들의 실무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적인 컨설팅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컨설팅그룹과 i-ESG의 디지털 전환(DX) 기술력을 결합,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ESG 대응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행사에는 사전 선별된 70여 명의 ESG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ESG 트렌드 및 규제 방향성 △DX와 AX(AI 전환)를 결합한 차세대 컨설팅 모델 △i-ESG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실무 △에코시스템 확장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i-ESG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반복적인 리포팅 업무를 자동화하고, 컨설팅의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 기반 컨설팅’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웅 i-ESG 대표는 “ESG 요구사항이 복잡해지면서 기업 내부 역량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전문가의 전략 수립 능력과 솔루션 기업의 데이터 관리 기술이 결합한 이번 융합 모델이 기업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 한컨설팅그룹 대표이사 역시 “현장 기업들은 인력과 시간 부족으로 대응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컨설턴트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구조적 대응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i-ESG는 한컨설팅그룹과 협력해 ESG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데모 시연 및 로드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i-ES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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