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 5분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고인돌휴게소 인근에서 활어 운반 차량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사고의 충격으로 활어 운반 차량이 도로 밖으로 튕겨 나가면서 차체에 불이 붙었다.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불이 꺼진 활어 운반 차량 운전석에서 숨진 A씨가 발견됐다. SUV에 탄 4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상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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