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마이산 [연합뉴스]
전북 진안 마이산 [연합뉴스]

25일 오전 11시 11분 전북 진안군에 있는 마이산 암마이봉 정상 인근에서 60대 A씨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추락 현장에서 숨졌다.

산악회원인 A씨는 회원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가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산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길이 미끄러웠다는 등반객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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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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