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28일 8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연구계(5명), 법조계(3명), 건설업계(2명), 주택관리사(2명), 건축사·기술사(10명) 등 5개 분야별 전문가가 대상이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명의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하심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과 분쟁 조정·재정 등 하자 관련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 사무국이 있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모집. [국토부 제공]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모집.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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