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청 행복하신 분들보다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분들, 행복이 햇갈리시는 분들, 힘든 시기를 겪고 싶은 분들,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맞는 방향인가 하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얘기를 다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두 번째 책을 출간하고 오는 25일 팬사인회를 갖는다.

조민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일 오후 3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출간 기념 사인회를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말했다.

앞서 조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책인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 책을 출간했다고 소개했다.

조민씨는 해당 영상에서 “첫 번째 책을 출간하고 난 후 결혼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선택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고, 책임감이 커졌다. 감정도 예전보다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기에 행복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했다”며 “책의 제목처럼 앞으로 나아가다보니 행복이라는 게 꼭 대단하지 않더라. ‘어제보다 덜 힘들고, 이것은 생각보다 괜찮네’ 등의 생각이 쌓이다보니 행복이란 얘기를 해도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민씨는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뒤, 2024년 11월엔 화장품 회사를 론칭했다.

조민 유튜브 영상 캡쳐.
조민 유튜브 영상 캡쳐.
장우진 기자(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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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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