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컴퍼니의 오윤록 의장(필명: 타이탄철물점)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나눔대상’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오 의장이 기업 활동과 교육, 사회공헌 전반에서 보여준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나눔대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민간 부문 시상으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특히 불우이웃 돕기, 복지 증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나눔을 사회 전반의 핵심 가치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윤록 의장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안에서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교육 플랫폼 타이탄클래스는 오 의장의 철학이 집약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타이탄클래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검증된 실전 경험과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타이탄컴퍼니 측은 “타이탄클래스는 강의 소비에 그치는 플랫폼이 아니라,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지향한다”며 “각자의 성장이 다시 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교육 철학은 사회공헌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오윤록 의장은 자립과 성장을 돕는 교육이야말로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나눔 방식이라는 신념 아래,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기회 제공에 집중해 왔다. 이는 단기적 지원을 넘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나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장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다시 교육과 나눔으로 연결하고, 그 성장이 또 다른 기회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탄컴퍼니는 교육 기반 사업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해 왔다. 이번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은 기업가 정신과 나눔 가치가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 안팎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은규 기자(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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