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3일 살인 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30분쯤 종로구 한 보험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은 A씨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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