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분야 AI 전문기업 유비온(084440)이 주주가치 제고와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밸류업(Value-Up) 경영 행보에 나선다.
주식회사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은 대신증권과 6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유비온은 대신증권을 통해 장내에서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유비온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수립한 ‘주가 우상향을 위한 장기적 로드맵’의 실질적인 시작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AI 기술력과 에듀테크 시장 내 성장 잠재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이번 자사주 매입의 배경이 되었다.
이와 함께 유비온은 차세대 학습 플랫폼의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기업의 내재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대학 및 기관 시장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하고, 이를 자사주 매입 효과와 결합해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를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유비온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유비온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비해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 아래 결정된 것”이라며, “확보된 수익을 주주들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향후에도 배당 확대나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검토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비온은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선제적인 밸류업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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