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강서구 마곡지구에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신규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마곡동 초대형 복합시설 원그로브 지하 1층에 들어선 ‘무신사 스탠다드 원그로브점’이다. 맨·우먼·홈·뷰티 등 기존 라인에 더해 유아동복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를 단독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 오피스와 대규모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이라는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가족 단위 고객이 폭넓은 키즈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차별화했다고 무신사 측은 설명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송도, 일산, 강동, 안양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키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2025년 키즈 라인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7배 성장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는 패밀리룩이나 트렌디한 디자인을 찾는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 상권 특성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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