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남면 경신리의 한 비철 금속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321㎡)과 내부 공정 기계(부속품 포함) 등이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5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10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부에 있는 시민은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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