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조절·시간 조절 필요 없는 ‘3가지 맞춤 조리’… 2.4L 대용량에 멀티 쿠커 기능 더해

사진 제공= ㈜다오위즈
사진 제공= ㈜다오위즈

생활가전 전문 기업 ㈜다오위즈가 집에서도 한강 편의점 라면의 맛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라면조리기 ‘부글(BOOGLE)’을 오는 2월 공식 출시하고, 이에 앞서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글’은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온도와 물 조절, 조리 시간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스마트 인덕션’ 제품이다. △일반라면 △짜장라면 △통통라면(굵은 면발) 등 면 종류에 따라 세분화된 3가지 자동 조리 모드를 탑재해, 버튼만 누르면 누구나 셰프가 끓인 듯한 최적의 라면 맛을 구현할 수 있다. 개인의 입맛에 맞춰 물의 양(50ml 단위)과 시간(30초 단위)을 미세하게 조절해 저장하는 ‘나만의 레시피’ 기능도 갖췄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라면 조리기들의 번거로움은 없애고 활용도는 극대화했다. 본체에 탑재된 2.4L 대용량 투명 물통은 한 번 급수로 라면 5~6개를 연속 조리할 수 있어 잦은 물 보충의 불편함을 줄였으며, 별도의 수도 연결이나 설치 시공 없이 콘센트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설치’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컴팩트한 사이즈덕분에 좁은 조리대나 식탁 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단순 라면 조리를 넘어선 ‘멀티 가전’으로서의 성능도 주목받고 있다. 전용 용기뿐만 아니라 일반 냄비나 프라이팬 사용이 가능한 인덕션 방식을 채택했으며, 200W부터 1200W까지 6단계 화력 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라면은 물론 찌개, 전골, 떡볶이 등 다양한 국물 요리를 식탁 위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다오위즈 관계자는 “부글은 물 조절 실패나 뒷정리 스트레스 없이 맛있는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맛과 편의성, 그리고 공간 효율성까지 모두 갖춰 라면 애호가는 물론 1인 가구에게도 필수 주방 가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오위즈는 ‘부글(BOOGLE)’의 2월 공식 출시를 기념해 얼리버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인덕션 모드 활용 시 필수적인 ‘전용 단열 실리콘 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제품은 구정 연휴 이후인 2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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