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10시 57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캠(LK Chem)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3시간 17분 만인 20일 오전 2시 14분쯤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서 화학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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