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유전체 분석 전문 자회사 GC지놈이 지난해 매출액 315억원과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GC지놈은 상장 첫 해 흑자를 달성했다.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대부분이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GC지놈은 전 검사 영역의 고른 성장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출은 전년(259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산과 검사와 암, 유전희귀, 건강검진 등 전 검사 영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GC지놈 측은 “특히 핵심 신사업 부문인 G-NIPT(비침습적 산전검사)와 아이캔서치가 포함된 산과 및 검진 부문이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주요 검사 품목의 검진 의뢰 건수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2024년 12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미선 기자(already@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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