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vs 알카라스 라이벌전 주목

경기 직후 풀버전·하이라이트 VOD 제공

티빙이 18일부터 ‘2026 호주오픈’을 OTT 독점 생중계한다. 티빙 제공
티빙이 18일부터 ‘2026 호주오픈’을 OTT 독점 생중계한다. 티빙 제공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2026년 테니스 시즌의 첫 그랜드 슬램 대회 ‘2026 호주오픈’을 OTT 독점 생중계한다.

티빙은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호주오픈’ 본선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호주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로, 한 해 테니스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신카라스’로 불리는 차세대 황제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맞대결이다. 여기에 ‘호주오픈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관전 요소다.

티빙은 이번 대회에서도 스포츠 중계에 특화된 이용자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생중계 중에도 원하는 장면을 즉시 되돌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같은 경기를 시청 중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감상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티빙톡’ 기능을 지원한다.

경기 종료 이후에는 풀버전 경기 주문형비디오(VOD)와 승부처와 명장면을 담은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등을 공개한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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