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콤보, 시간·공간 등 장족 발전
클로이드는 새 가정 모습 보여줘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의 인기 제품 톱5에 선정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지 씨넷은 최근 막을 내린 'CES 2026'에서 가장 눈길을 끈 다섯가지 제품 중 하나로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를 선정했다.
씨넷은 "90분 이내에 세탁과 건조를 완료해 기존의 모든 하이브리드 세탁건조기 모델이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며 "이는 시간뿐 아니라 공간 활용도 면에서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시장은 배기구가 필수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가스식 건조기가 대중화돼있다. 따라서 별도의 공사나 비용이 들지 않는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능이 탑재된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가정의 편리함을 높였다는 것이다.
매체는 또 올해 CES에서 처음 공개된 홈 로봇 'LG 클로이드'도 톱5 제품에 함께 선정했다. 클로이드는 스스로 주변을 감지하고 판단하는 가정에 특화된 에이전트다.
씨넷은 클로이드에 대해 "세탁물 접는 로봇은 순식간에 히트를 쳤다"며 "오랫동안 로봇이 옷을 개는 건 꿈같은 이야기처럼 여겨졌지만 LG 클로이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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