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재건축사업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기존 가락극동을 헐고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에 총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르엘' 브랜드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 JERDE(저디)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 밖에도 중앙광장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통경축 등 총 1.5㎞에 달하는 순환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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