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이하 ELC) 뉴욕주립대-오스위고 토플면제교육원은 2026학년도 입학을 목표로, SUNY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Stony Brook), 버팔로(Buffalo), 빙햄튼(Binghamton), 올바니(Albany), 오스위고(Oswego) 등 주요 캠퍼스로 진학할 수 있는 ‘24학점 취득 후 내신면제 패스웨이(Pathw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국내에서 대학 교양 24학점을 이수하고 ELC의 미국대학준비 영어(ESL) 과정을 마치면, 토플 제출 없이 SUNY 뉴욕주립대 진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고교 내신을 요구하지 않는 구조로, 성적 부담으로 미국 명문대 진학을 망설였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ELC는 SUNY-Oswego와 공식 토플면제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토니브룩 등 상위 캠퍼스로의 편입 경로까지 제시한다.
스토니브룩·빙햄튼·버팔로·올바니 등 주요 캠퍼스는 국내 대학 교양 24학점(대학별 요구 GPA 상이)을 충족하면 고교 내신 없이 지원 가능하며, ELC 교수진 추천서와 컨설팅을 통해 완성한 에세이를 바탕으로 종합평가 방식으로 입학을 진행한다. 또한 ELC Level 3 수료 및 캠퍼스별 DET 시험 기준 충족 시 토플면제가 가능하며, 전형 전 과정은 ELC 어드바이저가 일괄 지원한다.
특히 ‘24학점 선이수→ 토플면제 진학→ 상위 캠퍼스 편입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가 강점이다. DET 점수나 GPA 미달 등으로 희망 캠퍼스 입학이 즉시 허가되지 않을 경우, SUNY Oswego로 우선 진학해 ENG 101·102 이수 후 토플면제 상태로 스토니브룩·빙햄튼·버팔로·올바니 등으로 편입할 수 있어, 입학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목표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전공 선택 폭도 넓다. 경영·경제·회계·컴퓨터공학·전자/기계공학·생명과학·화학·통계·심리학·아트·음악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국내에서 취득한 24학점은 편입학점으로 인정된다. 학생 희망 시 CLEP 시험을 통한 추가 학점 취득도 가능해, 재학 기간 단축과 학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ELC 관계자는 “본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시험 점수 중심 전형을 넘어, 국내에서의 체계적인 학점 이수와 영어 역량 강화만으로 SUNY 뉴욕주립대 핵심 캠퍼스 진학을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인 루트”라며 “특히 스토니브룩 등 상위 캠퍼스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리스크 관리형 입학 전략과 편입 연계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LC 미국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은 2011년 설립 이후 텍사스·캘리포니아 주립대 및 캐나다 주요 대학과의 공식 연계를 통해 ‘토플면제 패스웨이’ 모델을 구축해 왔다.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정시모집(개강 3월 3일)도 진행 중이며, 고교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재수생, 대학 재학생 등 다양한 지원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입학 문의는 뉴욕주립대 토플면제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노희근 기자(hkr1224@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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