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화재현장 소방 통제선 밖에서 주민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 화재현장 소방 통제선 밖에서 주민이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하고, 소방 대응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 화마가 덮친 구룡마을 4∼6지구 165세대 258명은 전원 대피를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양호연 기자(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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