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2017년 화제작 ‘타조의 꿈’을 2026년형 콘텐츠로 재해석

영상 속 ‘기어 VR’, 최신 ‘갤럭시 XR’로 AI 기반 리마스터링 구현

젬스톤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하이엔드 AI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할 것”

AI 광고 마케팅 솔루션 기업 젬스톤(대표 백홍현)은 자사가 제작한 AI 리마스터링 콘텐츠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기간 중 열린 ‘SamsungThe First Look’ 행사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젬스톤
사진 제공= 젬스톤

이번 영상은 삼성전자의 상징적인 광고 ‘타조의 꿈’을 AI 기술을 활용해 2026년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젬스톤은 삼성전자의 요청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담당했으며, 원작의 서사와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시청 환경에 맞춰 영상 전반의 화질과 디테일을 고도화했다.

특히 영상 속 타조가 착용하고 있던 기존 ‘기어 VR’은 AI 기반 객체 변환 및 생성 기술을 통해 삼성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XR(Galaxy XR)’로 자연스럽게 리마스터링됐다. 이와 함께 사운드 요소를 새롭게 구성해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영상을 지켜본 삼성전자 관계자는 “과거의 상징적인 콘텐츠를 AI 기술로 재해석해 최신 제품인 갤럭시 XR로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브랜드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전달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젬스톤 백홍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리마스터링 역량을 CES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를 위한 하이엔드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젬스톤은 이번 CES 2026 프로젝트를 계기로, AI 기술과 크리에이티브가 결합된 광고 및 브랜드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석 기자(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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