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기업 내 AI기술 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한 상담·케어 설계 솔루션 ‘엔젤스 바로 미니(Angels VARO Mini)’를 1월 1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엔젤스 바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베타 서비스 운영을 종료하고 정식 런칭에 나선 것이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에 따르면 ‘엔젤스 바로 미니’는 고객 상담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부 서비스 설계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특히 베타 기간 ‘엔젤스 바로’를 통해 축적된 학습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정밀 분석해, 필요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고 맞춤형 케어 설계를 지원한다. 회사는 해당 기능 고도화에 AI기술 연구소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서비스 설계 로직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각 지점은 고객 상황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상담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도 기대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담 내용이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설계와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엔젤스 바로 미니’ (Angels VARO Mini)는 비지팅엔젤스 자체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본사와 지점 간 정보 공유 속도를 높였다. 지점은 앱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받은 상담 자료를 실제 고객 상담과 내부 서비스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한수 비지팅엔젤스코리아 대표는 “엔젤스 바로 미니는 지난해 정식 출범한 AI기술 연구소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한 결과물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더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고도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상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와 운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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