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은 15일 올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5척 중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날 라이베리아 소재 선서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지난 13일에도 버뮤다 소재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 올해 들어 총 4척을 수주했다.
회사는 올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약 30%를 보름 만에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에 건조하는 선박 2척을 오는 2029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연이은 수주를 통해 이 분야에서 확고히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안정적 실적을 확고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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