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업력의 시스템 트레이딩 기술력에 AI 혁신 더해… 미래 성장 잠재력 공식 입증

㈜예스스탁 제공
㈜예스스탁 제공

핀테크 전문기업 ㈜예스스탁이 벤처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인증을 모두 획득하며 ‘대한민국 중소기업 3대 혁신 인증’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예스스탁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한 미래 성장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벤처기업 인증은 우수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이노비즈는 기술 경쟁력과 R&D 역량을, 메인비즈는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과 혁신성을 각각 평가하는 인증이다. 이 세 가지 인증을 모두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경영 능력, 미래 비전 등 다방면에 걸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991년 설립된 예스스탁은 국내 시스템 트레이딩 시장을 개척해 온 1세대 핀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트레이딩 특화 언어 ‘예스랭귀지’와 분석 플랫폼 ‘예스트레이더’를 통해 NH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에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다져왔다. 평균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 개발진으로 구성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증권 IT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며 시장의 신뢰를 쌓았다.

최근 예스스탁은 ‘AI 핀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가 자연어로 자신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전략으로 구현하고 검증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LS증권, 숭실대학교와 함께 ‘전국 대학생 AI 트레이딩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퀀트 투자자 양성에도 기여하며 AI 핀테크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독고원 예스스탁 대표는 “이번 3대 혁신 인증 획득은 30년간 축적해온 금융 IT 기술력과 AI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시스템 트레이딩의 대중화를 이끌고, 투자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성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