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 주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공동주최로 열렸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분야 학계·연구자·기업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과학기술·인공지능(AI)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졌다.
올해 행사는 예년과 달리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년 소망 메시지’를 신청받고,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국민대표 질문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답하며 신년 포부를 밝히는 ‘대국민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축하공연은 대한민국 최초 청각장애인 그룹 ‘빅오션’이 무대에 올라 과학기술을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실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배경훈 부총리는 “2026년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힘으로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원년이 될 것”이라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과학기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범부처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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