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형 실습 등 현직 전문가를 통한 실무형 교육으로 실질적 취업 경쟁력 갖춰
교육생 30명 중 28명 수료로 수료율 93.3% 달성, 조기 취업률 13% 성과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취업 연계, 1:1 컨설팅 제공 등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 성장 이끌어 낼 것
청년고용서비스 전문기관 ㈜아르케(대표 이문숙)는 9일,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2025 마케터 취업성공 DX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트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도구 활용 역량과 데이터 분석 능력 등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4.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지난해 9월 24일 개강해 올해 1월 9일까지 총 70일간, 420시간에 걸친 집중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교육생들은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무 탐색을 시작으로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해, AI 툴 실습, 데이터 분석, 5회 이상의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마케팅 분야별 현직 전문가를 초빙한 특강을 통해 실제 마케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아르케는 1:1 자기소개서 컨설팅, 포트폴리오 코칭,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DX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따라가기 급급했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며 무심코 소비하던 광고를 분석하는 시각을 갖게 됐다”며 “결과보다 과정과 논리를 설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마케터로서의 출발선에 서게 해준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마케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용기와 확신을 얻게 됐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 어떤 직무에 흥미와 강점이 있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에서 ㈜아르케는 93.3%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수료 이전에 4명(진학 포함)의 조기 취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르케 관계자는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용성 기자(dragon@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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