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타플(TAPL)
사진 제공= 타플(TAPL)

타플(TAPL)이 ENA 월화드라마 ‘아이돌아이’ 제작 지원에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아이돌아이’는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돌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스타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팬심과 의심 사이에서 진실을 좇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아이돌의 열렬한 팬이자 스타 변호사 ‘맹세나’ 역을 맡았으며,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이돌 ‘도라익’ 역은 배우 김재영이 연기한다.

이번 제작 지원에 참여한 타플은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구매대행, 배송대행, 국제 물류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와이지넷코리아의 글로벌 물류 브랜드다. 중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 알리바바 등에서 판매하는 의류, 악세서리, 디지털기기, 애견용품 등을 소비자들이 보다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게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타플은 최근 국제 물류 영역을 넘어 호텔 분실물 반환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베트남 나트랑에 위치한 5성급 Virgo Hotel Nha Trang(버고 호텔 나트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투숙객 분실물 및 수하물 관리 지원, 고객 케어 및 사후 서비스 운영에 협력 중이다.

해당 솔루션인 ‘타플리턴’은 호텔에서 발생하는 분실물을 앱을 통해 접수하면, 현지 픽업부터 국제 배송, 통관, 국내 최종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구조다.

타플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은 브랜드의 서비스 철학과 글로벌 운영 역량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서비스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미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