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는 14일 전날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행복나눔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 간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행시 부문에서 137편, 동영상 부문에서 16편 등 총 153편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금상 2편과 은상 5편, 동상 17편 등 모두 2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상금 280만원과 상장을 수여했다. 회사는 “대상 수상자는 없으며, 해당 상금(100만원)은 2026년 공모전으로 이월된다”고 했다.

영풍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영풍의 유튜브 공식 채널 ‘영풍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 4회 석포마을 공모전’에서 5행시 부문 금상을 차지한 노택근(오른쪽) 씨가 지난 13일 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석포 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을 낭송하고 있다. 영풍 제공.
‘제 4회 석포마을 공모전’에서 5행시 부문 금상을 차지한 노택근(오른쪽) 씨가 지난 13일 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석포 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을 낭송하고 있다. 영풍 제공.
임재섭 기자(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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