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미지 제작 등 앱 포함된 구독형 서비스
28일 앱스토어서 출시…기기별 지원 앱은 상이
애플이 맥, 아이패드, 아이폰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던 창작 앱을 한데 모은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영상 편집, 음악, 이미지 제작 등이 가능한 앱들을 지원하며 신규 인텔리전스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결합해 크리에이터의 창작 역량 향상을 돕는 구독형 서비스다.
애플에 따르면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 ‘프리폼’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를 편집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하는 즐거움과 예술적 비전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오는 28일부터 앱스토어에서 공개된다. 월 1만9000원 또는 연 19만0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1개월의 무료 체험 기간이 제공된다.
이를 구독하면 맥과 아이패드에서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를, 맥에서 ‘모션’, ‘컴프레서’, ‘메인스테이지’를,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 등과 추가될 프리미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에디 큐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영상 편집, 음악 제작, 창의적 이미지 제작, 시각적 생산성을 위한 가장 강력하면서도 직관적인 도구를 손쉽게 제공함으로써, 모든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가치를 제시한다”며 “여기에 워크플로를 보완하고 가속화하는 첨단 인텔리전스 도구가 더해져 창작 경험이 한층 강화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처럼 강력한 창작 앱 컬렉션을 이렇게 유연하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적은 없었다”며 “전문가부터 신진 아티스트, 기업가, 학생, 교육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창작 여정을 완성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고, 창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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