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영양소 섭취량 정밀 추적…종합적 건강 관리 지원
맞춤형 목표 설정도…개인 정보 입력 시 권장량 제시
가민이 가민 커넥트의 프리미엄 플랜인 ‘가민 커넥트 플러스’에 ‘영양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영양 관리 기능은 사용자가 섭취한 칼로리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주요 영양소 섭취량을 정밀하게 추적해 사용자가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액티브 인텔리전스(Active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인사이트를 받아 영양 관리 상태가 건강과 트레이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늦은 시간 식사가 숙면을 방해할 경우 그에 따라 몸이 받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민 커넥트 앱에서 사용자는 전 세계 식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음식 항목을 검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AI 이미지 인식 및 바코드 스캔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섭취한 음식을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즐겨 먹는 음식이나 레시피를 등록해 맞춤 식단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맞춤형 목표 설정도 가능해 영양 섭취 목표를 더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키, 체중, 성별, 활동량, 평균 활동 칼로리를 종합 분석해 맞춤형 칼로리 및 영양소 권장량을 제시하며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와 같은 특정 건강 목표에 맞춰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일간∙주간∙월간∙연간 단위로 섭취 칼로리와 주요 영양소 섭취량을 리포트 형식으로 볼 수 있어 개인 건강 목표 달성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영양 관리 기능은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시작한 초보자부터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유저까지 모든 사용자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가민 커넥트 플러스 앱 하나만으로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뿐 아니라 영양 관리 상태까지 함께 파악할 수 있어 건강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이 더욱 단순하고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기자(wook95@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